Previous slide
Next slide

한국 산불 피해에 인도적 지원

강원도는 한국에서 겨울에 가장 추운 지역이며, 추위를 버티기에 충분한 방한 용품 등이 부족한 독거노인 가구가 많습니다. 뷔나에너지는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영월군 김삿갓면 35개 가구에 극세사 이불 및 베개를 기부하였습니다. 이장님, 면장님과 함께 뷔나에너지 임직원 12명은 한 가구씩 직접 방문하여 김삿갓면 주민들과 연말 연시 안부인사와 따뜻함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