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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뷔나에너지는 더 나은 세상과 미래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뷔나에너지의 사업은 장기간 지속가능하기 때문에 다음 세대가 고향에서 일자리를 얻어 지역사회가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뷔나에너지는 태안 학암포, 연포를 방문하여 지역민들과 함께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뷔나에너지 임직원들이 직접 항구로 내려가 해변을 정화하며 미래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마음을 되새겼습니다.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금 기탁

뷔나에너지는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1억원을 기탁하며 미래의 꿈나무들을 지원했습니다. 뷔나에너지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성장에 더욱 관심을 가진 세대로 성장하는 것이 미래의 환경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믿습니다. 또한 뷔나에너지는 최근 욕지면 초, 중등학교 졸업생들에게도 패딩을 선물하며 미래세대의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통영에 쌀과 전기요 기부

뷔나에너지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뷔나에너지는 통영시 생활복지과를 방문해 쌀 2,000kg와 전기요 75개를 전달했습니다. 1월은 1년중 가장 추운 달로 오늘 뷔나에너지가 기부한 물품들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부 물품은 통영시를 통해 다양한 복지기관들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뷔나에너지는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안녕을 기원하며 다가올 새해도 더 많은 ESG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나아갈 예정입니다.

강원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다

강원도는 한국에서 겨울에 가장 추운 지역이며, 추위를 버티기에 충분한 방한 용품 등이 부족한 독거노인 가구가 많습니다. 뷔나에너지는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영월군 김삿갓면 35개 가구에 극세사 이불 및 베개를 기부하였습니다. 이장님, 면장님과 함께 뷔나에너지 임직원 12명은 한 가구씩 직접 방문하여 김삿갓면 주민들과 연말 연시 안부인사와 따뜻함을 나눴습니다.

한국 산불 피해에  인도적 지원

지난 3월, 강원 지역의 산불로 인해 민가 159여채와 그 외 건물 46채가 피해를 입고 수 천명의 지역 주민이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산불 이재민들과 긴급구조대원을 위한 인도적 지원에 동참하고자 뷔나에너지는 영월, 강릉, 삼척, 동해, 울진 등 5개 군과 도시에 총 9,000 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앞으로도 뷔나에너지는 어려운 시기에 지자체와 지역사회를 계속해서 지원하겠습니다.

라면과 겨울 외투 기부

2022년 1월 20일, 뷔나에너지 직원들이 욕지도에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라면 300박스를 기부하고, 욕지도 내 초등학교, 중학교의 2022년 졸업생들을 위하여 외투 11벌을 선물했습니다. 욕지도 주민들은 추운 겨울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매우 기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