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뷔나에너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석탄 및 화석에너지 의존도를 줄이고 재생에너지를 통해 지속가능성이 높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뷔나에너지의 기술력

육상 사업

뷔나 에너지의 육상 사업은 태양광 발전(“태양광 PV“), 육상 풍력과 하이브리드 시스템 및 수상 태양광 발전과 같은 각각의 확장 부문으로 구성됩니다.

2012년 첫 태양광 개발 사업 포트폴리오에 투자한 이후, 뷔나 에너지의 육상 사업은 크게 확장되어 현재 7개국에서 총 2.7 GW 규모의 80여개 사업을 운영 중이며, 836 MW 규모의 용량을 건설 중에 있습니다. 2022년에 뷔나 에너지는 개발 파이프라인에서 1.2 GW 규모의 육상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가로 계약하며, 총 계약 규모를 2.3 GW로 늘렸습니다.

해상 풍력

해상 풍력 에너지는 수역, 일반적으로 공해와 해안 지역에 건설되는 풍력 발전 단지에서 생산됩니다. 해상 풍력 발전 단지는 주로 더욱 빠르며 예측이 쉬운 바다 위 바람 흐름의 이점과 지형적 요인들의 제거 덕분에, 견고하며 일관된 전력 생산에 있어 향상된 잠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늘날 뷔나 에너지는 일본, 북아시아, 호주 및 동남아시아 등의 핵심 시장에서 19 GW 이상의 해상 풍력 사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스토리지

에너지 저장 솔루션을 이용하면 수요가 적은 시기에 청정 에너지를 저장하여 생산량이 적고 수요가 높을 때 공급할 수 있으므로, 간헐성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재생 에너지 설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에너지 기술 비용이 감소함에 따라, 배터리 저장 시스템 및 친환경 수소 솔루션과 같은 고정식 및 이동식 에너지 저장 기술의 상용 배치가 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퀸즐랜드 최초의 공공 서비스 규모 배터리이자 호주에서 최대 규모 배터리 중 하나인 완도안 사우스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은 최대 100 MW의 재생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으며, 저장 용량은 최대 150 MWh에 달합니다. 현재 호주, 일본, 대만에서 6 GW의 저장 용량을 추가로 개발 중이며, 상기 지역에서 추가 기회를 모색 중입니다.

최신 사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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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안 사우스 BESS

완도안 사우스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사업은 퀸즐랜드 최초의 공공 서비스 규모 배터리이자 호주 최대 규모 배터리 중 하나입니다. 브리즈번에서 북서쪽으로 400km 떨어진 달링 다운스 지역의 완도안 근처에 위치한 이 시스템은 최대 100 MW 규모의 방전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평균 57,0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150 MWh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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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사토 Nakasato

47 MW 나카사토 풍력 사업은 2022년 4월에 상업 운영을 개시했으며 13개의 풍력 터빈은 연간 최대 22,000가구에 청정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열 에너지 발전에 비해 약 61,000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연간 최대 8,700만 리터의 물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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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 태양광 사업

272 MW 규모의 E2 태양광 사업은 오늘날 대만 최대 재생 에너지 사업이자, 현재 뷔나 에너지가 운영 중인 사업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E2 태양광 사업은 대만 9만 가구 이상의 연간 전력 수요에 해당하는, 연간 약 4억kwh 규모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만 전체 태양광 에너지 생산량의 최대 4%에 달하는 수치로, 대만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년 4월 23일 지구의 날에는 대만 차이잉원 총통과 정부 인사, 업계 파트너, 뷔나 에너지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E2 태양광 사업의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운영 포트폴리오

국가
기술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