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나에너지에서 지역상생협력을 위하여 통영의 멸치, 곡성과 영월의 쌀을 상호간에 나누는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곡성에서 생산된 쌀 1,000kg과 영월에서 생산된 쌀 1,000kg이 통영시에 기부되었으며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및 경제에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뷔나에너지에서 지역상생협력을 위하여 곡성과 영월의 쌀, 통영의 멸치를 상호간에 나누는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영월에서 생산된 쌀 1,000kg과 통영 산 멸치 220박스가 곡성군에 기부되었으며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및 경제에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뷔나에너지 임직원들은 2021년 12월 7일 연탄 기부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서울지역 취약계층들에게 연탄 1,200장을 직접 전달하였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뷔나에너지 직원은 “추운 겨울에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참여인원 전원 백신 접종완료자로 구성하여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진행하였습니다.

뷔나에너지 직원이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문화복지 센터에서 마을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들을 위하여 이불빨래 및 청소 봉사를 하였습니다. 본 행사에는 마을 내 적십자봉사회, 여성의용소방대,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생활개선회도 함께 참여하였으며 뷔나에너지와 옥동 풍력 사업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었습니다.

뷔나에너지는 영월군 주민 125명에게 다른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운영중인 풍력발전단지를 견학하도록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습니다. 본 견학을 통하여 영월군 주민들은 풍력발전사업의 긍정적인 측면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