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2에 강원도 영월군 옥동리에서 열리는 ‘아리랑 장터’에 후원하였습니다. 뷔나에너지가 후원사가 된 본 행사에는 95명의 마을 주민과 관계자분들이 참석하시어 각종 공연이 있는 장터가 들어섰고 직접 방문한 한국대표 및 직원들은 영월 군수, 면장, 이장 그리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교류하며 유대관계를 쌓았습니다.

뷔나에너지는 영월 옥동리에 앵두와 다래 묘목 200그루를 기부하고 뷔나에너지 직원 11명이 마을주민 70명과 함께 강둑에 묘목심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영월 옥동리의 약 주민 약 250명은 예쁘게 피어난 앵두와 다래 나무들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 행사를 통해 영월 옥동리의 마을 주민들과 유대를 쌓아가는 초석이 마련되었습니다.